지나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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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이 다시보기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숙히는 이혼한 몽골인으로, 아버지가 위중하다는 소식을 듣고 10년 만에 시골 고향 집에 가게 된다. 숙히의 동생과 마을 사람들은 오랜만에 온 그를 반겨주고, 돌아가신 아버지 사진을 보는 숙히의 마음은 먹먹해진다. 한 편, 동생은 어렸을 적부터 알던 아리오나와 결혼을 한다고 하는데, 오랜만에 만난 아리오나는 형인 숙히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24.02] 1년의 1/6 지나가는 중…
2월도 며칠 남지 않고 벌써 1년의 1/6이 지나가는 이 시점에 오랜만에 써보는 블로그. 12월, 1월 내 맘대로 건너뛰고 2월 시작! 내가 좋아하는 디파트 언니들 정민 언니 교환학생 갔다가 귀국해서 드디어 봤다. 거즘 3개월 동안 인스타로만 본 가상의 인물(?), 실물 영접. 크크 룰루 머리끈 선물 넘...그저 스쳐 지나가는 존재.
하지만 그저 순간 지나가는 이 순간을 지키기 위해, 이 순간을 희생하여 다른 시간과 공간 속에 저는 머물러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내와 아들에게 맛있는 것을 사 주기 위해 저는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저 스쳐 지나가는 이 순간을 온전히 누리고자 저는...국도여행 지나가는길에 근덕이삼척꽈배기 본점
국도여행 지나가는길에 근덕이삼척꽈배기 본점 꽈배기, 단팥도넛, 찹쌀동그리 울진으로 내려가는 길. 국도 표지판에 근덕이라는 곳이 있길래 대체... 심지어 관악구에도 하나 있어서 놀람 ㅋㅋㅋ 주차하고 만난 고앵이 근덕은 삼척에 있는 곳인데 이 텅텅빈 거리에 이 가게 한 곳 앞에만 사람이 줄을...2023년 여름이 지나가는 이 시점
그런 (나만 기억 안 나는) 추억이 담긴 스토리가 있다 엄마는 나와 추억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이 이야기를 들려주시는데 (적어도 10번 넘게 들었다)... 유치원생이어도 이 정도는 올라갈 수 있지' 싶었다 근데 모노레일 타는 곳까지 꽤나 걸어서 1차 당황 (속으로 모노레일 언제 나와라고 한 2번 정도...Glimpse - 스쳐지나가는 이는 누구인가...
#LKIF갤러리 #Megan Menzanine#glimpse#한남동 갤러리 #sunblind 올해부터 동네 미술관 기행 글을 일주일에 한편씩 올리려고 했는데 벌써 이 주가... 나름대로 이 상황을 짚어보고 싶었다. 처음엔 다들 나이 들면서 왜들 이렇게 속이 좁아지고 유치해지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싶다가 이젠 슬슬...7. 여름은 싫지만 이 또한 지나가는 날들
좋아하는 청, 모자, 스마일로고, 검은맨투맨 이 조합은 어케안사 혼술하고 숙취겪은사람 또 계신가요.. 맑은 하늘과 그렇지 못한 내 상태에 아빠찬스 탱크보이 겟챠 겨우 나갔지만 기절 그자체 우리 테이블에서만 급 열린 치맥파티 꿀잼 거의 1년만의 마사지 행복 ㅠ-ㅠ 요아정 대신 ㅠ 이렇게라도...지나가는이_서로이웃
했기에 이웃취소 해버리고나면, 뭔가 이용 당하고 버려진 느낌에 씁쓸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군요. 새로이 주어진 월요일, 상쾌한 아침에 이런일이 또 생기니 욱 하는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로 속을 풉니다. 지나가는 이 하지마세요 ^^;; 의미없는 사진 입니다. 어제 갔었던 카페가 예뻐서 찍었어요 ^^나의 2024년 여름이 지나가는 중☁️
나의 2024년 여름이 지나가는 중☁️ 2024년 5월-7월 오늘까지의 기록 내일이 초복이라 친구랑 먹고 온 누룽지백숙 식당은 남양주 ‘옛고을’ 백숙은... 이번에 많이 아팠으니 앞으로 평생 아픈 일 없을거다! 오빠가 비밀리에 예매한 성시경 콘서트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성시경 비가 꽤 많이 왔는데...지나가는 계절의 주인공이신가요?
이웃님들은 지나가는 이 계절의 주인공이신가요? 강원상 님의 <0감 페이퍼> 글을 인용해 봅니다. 주체적인 삶 삶은 사는 것이지 살아지는 것이 아니다 산다는 건 내가 '선택' 하는 것이고 살아진다는 건 '선택을 할 줄 모르는' 내가 되는 것이다. 사는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이지만 살아지는 것은...모두 지나가는 이야기가 될거야
모두 지나가는 이야기들 지나가고야 버리는 일들 친구도 일도 육아도 결국 모두 지나가는 일이 된다 후회가 되는 일들이 참 많이 있다 나는 왜 그런... 안되는데 이 아이가 내 도움이 필요없어질 때는 얼마나 허무할지 잠시 쉬는 동안에도 밀려온다 뭐라도 해야하지않을까 해야지 그게 뭘까 새로운...하노이 자유여행 기찻길카페 기차 지나가는 시간
하노이 여행의 대표 랜드마크인 기찻길카페 말 그대로 코앞에서 기차가 지나가는 걸 볼 수 있어서 이색관광지로 유명한 곳인데 최근에 기차 올... 아니니 이 정도 시간대에 운행하니 조금 더 일찍 방문해서 미리 가서 카페에 자리도 맡아놓는 걸 추천합니다 기찻길 입구를 못 들어가게 하는...(영상) 높은 하늘의 구름과 낮게 지나가는 먹구름 풍경 (7월 6일)
간혹 석양이 질 때 구름이 진한 붉은 색으로 보일 때도 있는데, 이 날은 아쉽게도 그 정도로 붉게 물들지는 않았어요. 낮은 하늘에서 지나가는 먹구름의 모습이 참 독특합니다. 그 위로 보이는 높은 하늘의 구름은, 마치 해변에서 파도가 친 후 부서지는 바다 거품 같이 보이네요. 그 아래로...지나가는 이 순간을 소중히
아무리 힘들어도 이 또한 지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지나가는 매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기로 했답니다. 여러분도 다 함께 이 순간을 후회 없는 과거로 만들기 위해 소중하게 생각하고 알차게 보내 보는 건 어떨까요? 행복을 노래하는 주진아와 함께 매 순간을 소중히 생각하며 새로운 한 주를...8월 중순이 지나가는 주간 일기 식사는 없어 배고파도~
광화문 커피빈에 가서 여행뽐뿌 오다.. 서울러없는 서울 모임 역시 사람은 한양에 살아야...<-꼭 한마디 해줘야 함 가내수공업 중인 친구와 곧 방학이 끝나는 친구 수다 삼매경 나의 실체 없는 고민도 들어주다.. 광화문 너무 좋아!! 버스 타고 지나가는 이 길도 좋다+168) 안쓰러운 이앓이를 지나가는중,그리고 이유식 준비
이 사랑스러운 존재를 어떻게 표현하는게 적절할까 천사가 존재한다고 해야하나 귀여우니 요정이라고 할까 사람은 분명아닌것 같은데... 를 남편과 매일 이야기하며 도치력을 함께 올리고있다. 이제 모레면 이유식도 시작하는데 엄마가 준비한 걱정과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라면서 글을...플룻, 마림바, 피아노를 위한 바람이 지나가는 길 (이웃집 토토로 OST) 악보입니다.
오늘 소개할 곡은 '바람이 지나가는 길'입니다. 이 곡 원래 잘 알고 계셨나요? 저만 몰랐던 거겠죠? 플룻 마림바 피아노 구성의 악보입니다. 위의 두 악기의 음색을 떠올려보면, 가볍고 청량한 음악이 되겠다는 것을 자연스레 잘 알 수 있습니다. 예상되는 분위기의 편곡이며, 피아노가 든든히...이 시간쯤 지나가는 아이들
^^ 에.. 에너제틱 한 아기들 그 후로 딱 이 시간. 하교 시간에 이 앞을 지나가는- 이 무리의 소리를 자주 듣게 된다. 아까도 비명소리 (비명에 가까운 웃음꽃) 들려서 고개를 길게 빼고 창밖을 보니 그 학생들이었삼~ 나에게 퇴근까지 약 N시간 정도 남았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행운의 뻐꾸기 아기 친구들늘 같은 길과 같은 시간을 공유하고 있음에도 내가 지나가는 이 길이 어제와는 또다른...
이 좋은 시간을 놓칠 뻔 했어~ 늘 같은 길과 같은 시간을 공유하고 있음에도 내가 지나가는 이 자리가 어제와는 또다른 모습이다. 어제도 예뻤던 나팔꽃은 오늘은 그 색깔이 더욱 고와지고 깊어졌다. 저 찐 보라색을 아니 남색이라 해야하나~ 깊이 있는 색을 카메라가 담아내지 못한다고 카메라를...교동도(喬桐島) - 02) 강화 나들길 다을새길이 지나가는 화개산 등산로
화개산성(華蓋山城)이 있는 화개산(華蓋山)은 해발(海拔) 259.6m의 낮은 산(山)이지만 교동도(喬桐島)에서 제일 높은 산(山)으로 『강화(江華)나들길 9코스(course)』인 『교동도(喬桐島) 다을새길』이 지나가는 산(山)입니다. 한동안 폐쇄(閉鎖)된 길이라고 하지만 뚜렷한 길의 흔적(痕跡)이...포르투 즐길거리 크루즈, 6개의 다리를 지나가는 Rota do Douro (ft. 요금, 소요시간)
다리를 지나가는 코스에요 이 라인에 있는 업체는 다 비슷해요 소요시간은 대략 50분 정도 걸려요! 출발 시간이 다가오면 이미 사람들이 차례차례 줄 서서 기다리고 있어요 순서대로 입장해서 자리를 선택하니까 좋은 자리를 고르려면 일찍 와야 해요 배 위에는 아늑한 실내석이 있지만 날도 좋고...[부산 여행 / 2박 3일] 해운대 미포유람선 + 해변열차가 지나가는 송정해수욕장 맛집...
않았다 이 날은 갈매기가 별로 없던 날이었는데 갈매기가 많은 날이면 새우깡 주며 시간 보내기도 좋을듯 싶다 유람선 즐긴 후 다시 해변열차 타고... 또 하나의 장점은 창가자리에 앉으면 이렇게 송정해수욕장 바다 풍경과 해변열차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 좋네 좋아 식전빵 프리미엄 수제...기묘한 만남: 지나가는 사람과 의문의 고양이 이야기
기묘한 만남: 지나가는 사람과 의문의 고양이 이야기 바쁘고 분주한 일상 속에서 개인이 무수히 많은 낯선 사람들을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는 것은... 이 만남에서 얻은 교훈과 통찰력은 제 삶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미지의 것을 포용하고 우리를 둘러싼 신비에 마음을 여는...우당탕탕 지나가는 여름의 일기
우당탕탕 지나가는 어느 8월 여름의 일기 오랜만에 내 전 선임이었던 언니와 점심식사! 나 입사할때 이렇게 잘 챙겨준 사람은 이 언니밖에 없을거야 ,, 퇴사하셨지만 지금도 만나서 종종 밥먹는데 항상 반갑단 말이지 !! 을지로 맛집 검색하면 항상 상단에 나오는 꾸왁칼국수 오랜만에 재방문! 전앤...지나가는 여름 7/11
이렇게 쨍쨍한 꽃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이 계절에는 더위을 머금어도 살아낸 근육질이 느껴지는 쨍쨍한 꽃이 멋지다. 더운 여름이지만 녹두와 깨는... 지나가는 여름이 아쉬워지기도 한다. 식물의 자살. 올 여름 상추 농사 망했다. 파종해서 너무 많은 모종이 생겨 올 해 상추 어떻게 감당하지 했는데...스쳐지나가는 모두에게 친절할 것
사람 인연과 태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하루에도 수십명의 사람들이 내 옆을 지나 사라진다. 누군가는 가까워지고 누군가는 멀어져간다. 그렇기에 스쳐지나가는 모든 이들에게 친절해야하지 않을까. 나의 작은 호의가 어떤 날개짓이 되어 돌아올 지 모르니 말이다.
누누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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